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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동 불안(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불확실성속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이는 시점. 영국의 성장세(영란은행 올해 0.5% 성장전망)가 약화되면서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되고 있을까. 올해 하반기 이후 단기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세를 보이던 장기금리는 11월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2월 6일(현지시간) 영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4.49%(22년말비 92bp 상승)로 10월말 금리(4.78%)에 견주어 29bp 내렸다. 올 7월 중 6%대에 근접한 이후 8월말 5.15%→9월말 4.90% →10월말 4.78% →11월말 4.61%로 낮아진 후 우하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같은날 장기 10년물 금리는 연 3.94%로 10월말 금리인 4.51%(22년말비 27bp 상승)보다 57bp 내렸다. 영국 10년물 금리는 올 하반기중 4% 중반대( 8월말 4.36% →9월말 4.44% →10월말 4.51%) 까지 오른 후 미국.영국등 주요국의 통화긴축싸이클 종료 기대감이 높아진 지난 11월(11월말4.18%) 들어 우하향 흐름을 보였다.
이날 영국 장단기금리차 역전폭(국채 10년물 -2년물)은 11월말( -43%p)보다 확대한 -55%p(1bp=0.01%)를 기록했다. 앞서 올 하반기 이후 영국 단기 2년물금리는 하락한 반면 장기금리는 상승함에 따라 장단기금리 격차는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