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3년 3분기 실질 GDP 성장률, 전기대비 0.6% 성장,,.3분기 실질 GNI는 전기대비 1.6% 증가 2023-12-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우리나라 GDP는 올해 1.4%, 내년 2.1% (한은 11월 전망)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출 부진이 완화되면서 국내 경제가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시점. 올 3분기 GDP는 전기대비 0.6% 성장했다. 3분기 GNI는 전기대비 0.5% 증가했다.


5일 한은 "2023년 3분기 국민소득" 잠정치 통계를 보면 올 3분기 계열조정계열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6%(전년동기대비 1.4%) 성장했다. 글로벌 경제가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시점. 올 1분기 플러스 성장전환( 전기대비 22년 4분기 -0.3%→23년 1분기 0.3%→2분기 0.6%→3분기 0.6%)이후 역성장에서 벗어난 이후 3분기 연속 성장흐름이다.


GDP에 대한 성장 기여도(계열조정계열)를 보면 민간소비부문 기여도( 22년 4분기 -0.3%p→23년 1분기 +0.3%p→ 2분기 -0.1%p→3분기 0.1%P)는 증가 전환했다. 순수출( 22년 4분기 -0.5%p →23년 1분기 -0.2%p→-2분기 1.4%p →3분기 0.5%p)은 2분기 연속 증가했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GDP 비중이 큰 민간소비(22년 4분기 -0.5%→23년 1분기 0.6%→2분기 -0.1%→3분기 0.3%)는 증가로 전환했다. 서비스( 음식숙박,오락문화등)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설비투자(22년 4분기 2.4%→23년 1분기 -5.0%→2분기 0.5% →3분기 -2.2%)는 감소 전환했다. 수출( 22년 4분기 -3.8% →23년 1분기 +4.5%→2분기 -0.9%→3분기 +3.4%)은 반도체,기계 및 장비 등 수출이 늘면서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한 모습을 보였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23년 1분기 1.3% →2분기 2.5% →3분기 1.4%)과 내수와 밀접한 서비스업(23년 1분기 0.0% →2분기 0.3%→3분기 0.3%) 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3분기 제조업은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서비스업은 문화및 기타서비스업 중심으로 늘었다. 올 2분기(-3.9%) 감소세를 보인 건설업은 3분기(2.3%) 건물건설,토목건설이 늘어 증가 전환했다.


한편 올 3분기 실질 국민 총소득(GNI)은 전기대비 1.6% (전년동기대비 3.0%)증가했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2분기 10.3조원 →3분기 5.7조원)이 줄었으나,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무역손실(-34.0조원 →25.0조원)이 축소되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0.6%)을 웃돌았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