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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여건 전반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했나... 중국 소비, 수입 증가세 지속되나, 11월 PMI(제조업,서비스업)는 위축국면 보여 2023-1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제가 전반적으로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시점. 우리 경기 흐름에 영향이 큰 중국 경기 회복이 불투명한 살황이 지속되고 있을까. 중국의 내수 여건이 전반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했을까. 중국 당국이 성장 촉진을 위해 소비.투자등 내수 확대에 정책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올 3분기 이후 소비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지난 10월 내수경기를 보여주는 수입증감률을 보면  올해 2월(4.5%)이후 처음을 플러스 전환했다. 하지만  11월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 모두  위축 국면(기준치 50)을  보이면서 중국  내수 경기가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통계를 보면 중국 내수경기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지난 8월(7월 +2.5%→8월 +4.6%→9월 +5.5% →10월 7.6%)이후  크게 확대한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지난 10월 소매판매액 증가율(명목기준)은 지난 해 10월에 견주어 7.6% 증가했다. 서비스 부문의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진 가운데 자동차(9월 2.8% →10월 11.4%), 통신기기(0.4% →14.6%)등 일부 품목의 증가폭이 확대했다.  


중국의 대 한국 수입 수요회복이 부진한 흐름( 22년 4분기 -6.7% 감소 전환)을 보이면서 대 중국 수출 회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시점.  중국 내수경기를 보여주는 수입증감률(중국 해관총서발표)을 보면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보이던 중국 수입증감률은 지난 10월 올해 2월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 7월 -12.4% →8월 -7.2% →9월 -6.1% → 10월 +3.0%)했다. 철광석등 1차산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자동차및 부품 (8월 -7.7% →9월 -4.7%→10월 +8.6%), 전자제품(8월 -9.5% →9월 -6.2% →10월 +0.3%) 등이 증가세로 전환했다.


중국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중국 당국의 추가 부양책이 지속될까.  중국 내수 여건이 전반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일까.  중국 국가통계국발표 11월 중국 제조업 PMI(10월 49.5 →11월 49.4)가 2개월 연속 경기 확장·위축 기준치인 50을 밑돈 가운데  서비스업 PMI(10월 50.1 →11얼 49.3)는 운송 숙박·음식업등이 9월보다 둔화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기준치(50)을 밑돌면서 위축세를 보였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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