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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하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 지수는 작년 9월 6.6%에서 올해 10월 3.0%로, 근원 PCE 지수는 같은기간 5.5%에서 3.5% 낮아졋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것으로 기대되는 시점. 일본은행(BOJ)의 대규모 양적·질적 금융완화정책이 지속되면서 일본의 수익률곡선이 하향 이동을 지속할까. 외국인의 일본 국채 투자 비중은 확대할까.
미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에 따른 미국 장기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22년 11월 30일기준 미국과 일본의 내외 금리차( 국채10년물기준)는 3.66%p를 기록했다. 한달만에 축소 전환이다. 최근 양국의 내외금리차는 8월말 3.46%p →9월말 3.81%p →10월 3.98%p 흐름을 보였다. 직전월인 10월은 미국의 통화긴축기조 장기화 우려로 미국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양국의 금리차는 축소했다.
지난 9월말 4.57%였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월말 4.93%로 오른후 11월말 4.33%로 내렸다. 같은기간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0.65%(8월말)→0.77%(9월말)→0.95%(10월말)→0.67%(11월말)를 기록했다. 일본은행의 수익률곡선관리정책(YCC) 유연화 조치(7,10월) 영향등으로 지난달 1일 0.96%(2012년 4.9일 0.97% 이후 최고치)까지 오른후 우하향흐름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가 확대된 가운데, 일본의 수익률곡선이 우하향 하향이동을 지속할까. 11월중 미국의 긴축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일본의 2분기 성장률(속보치 전기대비 0.5% 감소,연율 -2.1%)이 3분기만에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