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 연준 금리인상 종료 기대 지속되나. 미 장기금리 큰폭 하락한 가운데 29일 원화 10년물 국고채금리 연 3.64%로 하락 2023-11-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종료(최종금리 상단 5.50%)기대가 지속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우하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연준의 통화긴축 장기화 우려와 국채공급물량 확대 부담등으로 지난 10월 19일 4.49%(2007.7월이후 최고치) 까지 상승했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2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연 4.32%(22년말비 45bp상승)로 하락했다. 지난 10월말 금리인 4.93%에 견주어 보면 61bp 내렸다.


미국 장기 금리가 큰 폭(61bp)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10월말 금리(5.09%) 보다 35bp 내린 4.73%(22년말비 31bp상승)를 기록했다. 전일 미 연준인사들의 dovish한 발언이 나오면서 하락폭을 확대했다. 그간 hawkish한 입장을 보인 Waller 연준이사는 연준의 물가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 좋은 위치에 있다는 확신이 높아졋다" 고 말해 미 연준의 긴축싸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엿다. 이날 장 단기(10년물-2년물) 금리 역적폭은 -41%p를 기록했다.


원화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 중심으로 미국 국채금리와 동조화를 이어가고 있는 시점 이날 원화 장기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9bp 내린 연 3.64%(22년말비 -9bp하락)로 마감했다. 직전월인 10월말 금리(4.33%)에 견주어보면 69bp 하락했다. 올해 들어 한.미 금리 동조화가 만기별로 차별화를 보인 가운데 이날 중기 3년물 국고채금리는 전날보다 10bp내린 연 3.55%(22년말비 17bp하락)를 기록했다. 10월말 금리(4.09%)에 견주어보면 17bp 내렸다.


자료 한은 ECOS,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