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정리) 저축의 역설
2023-11-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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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개인에게는 타당한 데 전체에는 타당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절약해서 저축하면 개인의 재산은 늘릴 수있다. 불경기 때 개인(가계)들이 모두 소비를 줄이면 경제 전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경기가 더욱 깊은 불황에 빠질 수 있다. 이처럼 개인 차원에서는 저축이 합리적 행동이지만 경제 전체적으로 비 합리적이 되는 상황을 '저축의 역설(paradox of thrift)라고 한다. 영국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즈(John Maynard Keynes)는 이러한 상황을 인식해 가계가 소비를 늘리지 못한다면 정부라도 재정적자를 감수하고 정부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리학에서는 '개인에는 타당한데 전체에는 타당하지 않은 것을 '구성의 오류(fallacy of composition)'라고 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