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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등 내수 경기부진 완화되는 모습 보이나. 11월 소비자체감지수(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하락 2023-11-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한국은행 발표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2를 기록하며 지난 8월( 7월 103.2→8월 103.1→9월 99.7→10월 98.1) 이후 4개월 연속 우하향 흐름을 보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CSI는 현재와 미래의 생활형편과 경기,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인식과 판단을 종합적으로 반영화하여 지수화 한 것이다.


 11월 CSI 구성지수 기여도를 보면 현재 경기판단은 7월 0.6p 오른 후  4개월 연속(8월 -0.3P→9월 0.6p →10월 ·11월 0.2p) 내림세를 보엿다. 같은기간 향후 경기판단은 7월 +0.7p →8월 -0.5p →9월 -0.7p →10월 -0.5p →11월 + 0.2p 흐름을 보였다.


민간소비(투자)는 경기 순응적이다. 올 4분기 민간 소비등 내수경기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일까. 지난 3분기 민간소비(GDP기준)는 음식숙박, 오락문화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0.3% (원계열 전년동기대비 0.3%)증가했다. 앞서 2분기 민간소비는 전기대비 0.1%(전년동기대비 +1.6%) 감소했다. 숙박.음식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한편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둔화세(10월 CPI 3.8%, 1)가 지속되는 가운데  11월 기대인플레이션은 3.4%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통계청 발표  9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대비 0.2% 증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20년 중 장기 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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