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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정리) 디스인플레이션과 디스인플레이션 정책 그리고 주요국 중기물가목표 2023-1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등 주요국들의 디플레이션 정책이 언제까지 지속될까. 글로벌긴축기조 동조화(syncronized)가 약화된 가운데 나라별로 디스플레이션 진도율이 더욱 차별화될까. 지정학적 정세 불안 속 에너지 가격 하락등의 영향으로 주요국들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주요 예측기관 전망을 보면 중기 물가목표(2%) 도달 시점은 나라별로 다소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은 26년경, 유로지역은 25년 하반기로, 우리나라는 이보다 다소 이른 25년 상반기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서 '디스인플레이션'이란 물가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되 상승률은 작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율이 3.8%(한국 10월 CPI)에서 2%로 감소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디스인플레이션 정책' 이란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 예 한국 정점 22년 7월 6.3%, 미국 정점 22년 6월 9.1%, 유로지역 정점 22년 10월 10.6%)을 극복하기위해 긴축적인 재정·금융정책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다만 '물가 상승률'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물가 수준 자체는 현재의 물가수준을 유지하는 점이 아예 물가 수준을 하락시키는 '디플레이션 정책'과 구별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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