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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프리미업, 미국과 높은 동조성 이어가나, 4.4%까지 상승했던 원화국고채 금리(10년물) 이번주 3.7%대로 하락. 미국과 만기별 차별화 흐름속 원화3년물 국고채금리는 이번주 24일 3.68% 기록 2023-1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원화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 중심으로 미국 금리와 동조화 흐름을 지속 이어가고 있을까.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지난 10월 중 연 4.49%(10.19일, 07년 7월이후 최고치)까지 올랐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이후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 4.4% 대 내외로 낮아졌다. 원화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같은기간 4.40%( 최근 1년간 최고치)까지 오른 후 3.7%대로 낮아졌다.


미국 실물 경제가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시점.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던 미국 기간 프리엄(term premlum)이 정상화 과정을 거치고 있을까. 미국 국채금리는 주로 기간 프리미엄 경로를 통해 우리나라 국채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간 프리미엄이 미국과 여전히 높은 동조성을 보이고 있는 시점. 23년 11월 넷째주 마지막 거래일인 24일 원화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 3.78%(22년말비 5bp상승)로 직전월인 10월 말 금리(4.33%)보다 55bp(1bp=0.01%) 내렸다. 전일 미국 국채시장은 추수 감사절 연휴로 휴장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4.40%(22년말비 53bp상승)로 10월말 금리에 견주어 53bp하락했다.


한편 24일 원화 국고채의 장단기 금리차(10년물-3년물)는10bp로 단기물(-41bp)보다 장기물(-55bp) 금리가 더 크게 내려 10월말 금리에 견주어 17bp 하락했다. 한-미 국채금리가 기대 단기금리 변화의 영향등으로 미국과 만기별로 차별화를 지속 보이고 있는 시점.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68%922년말비 4bp하락)로 10월말 금리(4.09%)에 견주어 41bp 내렸다.


(자료 한은 ECOS,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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