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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소폭 하락했던 독일 국채금리(10년 만기) 하락 폭 확대하나... 유로지역 경기침체 우려속 이달 독일과 미국의 금리차는 2023-11-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미국의 성장세(3분기 성장률 전기대비 4.9%)가 예상보다 강한 가운데 유로존(-0.1% 속보치)의 성장 모멘텀은 약화된 모습이다. 유로지역 경기침체 우려가 상당 기간 지속될까.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된 시점. 유로지역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과 미국의 금리차는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장기 국채 10년물 기준으로 보면 이달 미국과 독일 모두 우하향 흐름을 보였다. 미국 금리는 지난 9월말 4.57%에서 10월말 4.93%로 오른 후 11월 2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4.40%(22년말미 53bp 상승)로 내렸다. 독일 금리는 같은기간 2.84%(9월말)→ 2.81%(10월말) →11.23일 2.62%(22년말비 5bp상승)를 기록했다. 10월 중 미국채금리 상승등에도 불구하고 유로지역 인플레이션 둔화와 dovish한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등으로 소폭 하락후 하락폭을 확대한 모습이다. 양국의 금리차(국채 10년물기준)는 9월말 173bp에서 10월말 212bp로 확대후 11월 23일 기준으로 178bp를 기록했다.


단기 국채 2년물 기준으로 보면 이달 미국과 독일은 다른 모습을 나타냈다. 미국 금리는 지난 9월말 5.04%→ 10월말 5.09%를 기록 후 우하향 흐름을 보이며 11월 2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4.90%(22년말비 47bp상승)를 기록했다. 독일 금리는 같은 기간 3.20%(9월말) →3.02%(10월말) → 11.23일 3.04%(22년말비 28bp상승)를 기록했다. 양국의 금리차(국채2년물기준)는 9월말 184bp에서 10월말 212bp로 확대했다. 11월2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보면 186bp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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