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11월이후 미 연준 금리인상종료 기대이어지면서 하락세, 10월19일 4.99%까지 상승했던 미 10년물 국채금리 이번주 4.4%내외등락 2023-11-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동불안(이스라엘-하마스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진 가운데 11월 FOMC 회의 이후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10월 CPI YoY기준 3.2%, 근원 CPI 4.0%)가 지속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우하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번 미국의 통화긴축싸이클이 국채금리 고점이 최종금리를 밑도는 수준에서 마무리될까. 미국의 견조한 경제지표및 이에 따른 통화긴축 장기화 우려등으로 지난 10월 19일 4.99%(2007.7월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했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 2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4.40%(22년말비 53bp 상승 : 21일 4.39%)로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미국의 경기침체없는 물가안정(연착륙,soft-landing)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시점. 22년 10월이후 미국의 수익률곡선 역전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11.23일) 장단기 금리(국채 10년물-2년물) 역전 격차는 -50%p 로  10월말(16%p)보다 확대했다. 단기금리 2년물 금리(10월말 5.09% →11.23일 4.90%)보다 장기 10년물 금리(10월말 4.93% →11.24일 4.40%) 하락폭이 컸다.


  장기금리(9월 4.57% →10월 4.93%)가 단기금리(9월 5.04% →10월 5.09%)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축소 흐름을 보이던 (8월말 -75%p →9월말 -47%p →10월말 16%p) 미국의  장단기 역전폭이 확대한 모습이다. 미국의 수익률곡선 역전 현상이 미국경기 예측지표로 의미(가치)가 있을까. 코로나 팬더믹이전까지 모든 경기침체 이전에 미국의 장단기 금리는 역전 현상을 발생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뉴욕 연준과 클리브랜드 연준은 국채수익률 곡선 정보로 부터 미국 경기침체 확률을 구하는 모형을 운영해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와 달리 장기금리가 미 Fed의 양적 완화영향으로 하향 안정화됨에 따라 왜곡된 신호를 제공하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