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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 금리인상 마무리되나. 미국이어 영국 CPI 상승폭 크게 둔화 2023-11-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중동발 정세불안, 러-우전쟁 장기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높은 불확실성이지속되는 시점.  미국과 영국의 금리인상이 마무리 되었을까. 미국 경제가 여타 선진국들에 비해 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공급충격에 따른 영향이 상당 부분 완화되면서  헤드라인 (Head line) 및 근원(Core) 인플레이션 모두 디스인플레이션 정책을 펼치고 있는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가장 낮은 모습이다.  지난 10월 기준으로 미국의 헤드라인 C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했다.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4.0%를 기록했다.


 10월  시장 예상치( 헤드라인 3.3%, 근원 4.1%)를 밑돌며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둔화되었음을 보여주면서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기대가 강화된 시점. 영국의 10월 물가보고서(영국 통계청15일 발표)도 시장 예상치및 영란은행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영란은행(BOE)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를 한층 높인 모습이다. 23년 10월 영국 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 9월(6.7%) 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4.6% 상승했다. 2021년10월(4.2%)이후 2년만에 CPI 상승률이 5%밑으로 내려온 가운데, 물가둔화흐름이  에너지외에 식품, 서비스등으로 확산된 모습을 모인가운데 근원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도 9월(6.1%)보다 낮은 5.7%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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