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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11월 FOMC 회의( 예상보다 dovish)이후 미 연준(Fed)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 등으로 글로벌 미 달러화의 강세가 약세로 전환된 모습(DXY 기준 10월말 106.66→11월 16일 104.37)을 보이고 있는 시점. 지난 10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기업 예금과 개인예금 모두 증가 전환 하면서 전월말(896.9억달러) 대비 46.1억달러 늘어난 943억달러를 기록했다.
통화별로 보면 비중(82.6%)이 큰 미 달러화 예금잔액은 778.8억달러로 직전월인 9월보다 40.3억 달러 늘었다. 배경을 보면 △기업의 수출대금 및 해외 자회사 배당금 예치, △추석 연휴(9.28~10.3)를 대비한 예비성 해외이체 자금의 회수등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화 예금(비중 5.7%: 8월 52.3억달러 →9월 50.9억달러→10월 53.3억달러)은 수입 결제대금 일시 예치등으로 다시 증가(+2.4억달러)세로 돌아섰다. 점증적인 엔화 약세 흐름 속 엔화 예금(비중 9.1%: 8월 82.8억달러 →9월 83.8 억달러→ 10월 86.1억달러)은 전달에 이어 해외 자회사 배당금 수령등에 영향받아 소폭(2.3억달러) 늘었다.
주체별로 보면 10월 중 기업예금과 개인예금 모두 증가 전환하면서 9월보다 46.1억달러 늘었다. 기업예금(9월 752.2억달러→10월 797.0억달러) 월간 증가액은 44.8억달러를, 개인예금( 9월 144.7억달러→10월 146.0억달러) 월간 증가액은 1.3억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자료 : 17일 한은 발표 " 2023년 10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