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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미·중 기술패권 갈등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전개 양상에 따른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높은 시점. 지난 달 수입제품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광산품(원화기준: 원유 -2.2%)이 내렸으나. 컴퓨터· 전자및 광학기기(시스템반도체 1.6%, 모니터용 LCD 1.6%), 화학제품(암모니아 22.3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10월 수입물가(전월대비) 오름폭(0.5%0은 전달(3.0%)보다 낮아진 모습이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최근 넉달째 오름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10월에 견주어 보면 10.2%나 내린 수준이다.
14일 한은 발표 "2023년 10월 수출입 통계"를 보면 10월 수입물가지수(원화기준 잠정치) 상승률은 9월(3.0%)보다 낮은 0.5%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수입물가는 지난 7월(0.2%→8월 4.2%→9월 3.0%→10월 0.5%)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중동불안이 조기 수습되면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될까. 지난 10월 중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전월대비 3.8%(9월 93.25→10월 89.75 달러.배럴) 하락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품목별(원재료,중간재)로 보면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광산품(9월 6.4%→10월 -0.5%)과 석탄 및 석유제품(7.9%→-0.2%), 전기장비(0.5%→-1.6%)이 내림세로 전환했다. 한편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 (0.9%→3.0%)는 전월대비 상승 폭을 확대했다. 화학제품(2.2%→1.1%), 제1차금속제품(0.9%→0.5%), 농림수산품(1.1%→0.8%)은 오름세(상승폭은 축소)를 이어갔다. 기계및 장비(-0.8%→0.6%)는 오름세로 전환했다.
한편 10월 수출물가(원화기준,전월대비)상승률은 전달(1.8%)보다 낮은 0.5%를 기록했다. 달러당 원화가치( 평균환율 9월 1329.47 →10월 1350.69, 전월대비 1.6% 상승)가 약세흐름을 보인 가운데 D램(9.9).플래시 메모리(13.5%)를 비롯한 컴퓨터· 전자및 광학기기( 9월 0.9%→10월 3.6%) 상승폭이 컸다. 반면 휘발유(-8.2%),경유(-5.6%) 등 석탄및 석유제품(5.7%→-4.9%)은 큰 폭의 하락세로 전환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