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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금리 장기화 속 성장세 둔화하나... 금리인상기조는 지난 8월통화정책회의로 마무리하나 영란은행 11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5.25%로 동결 2023-1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의  현 기준금리(5.25%)가 최종금리에 도달했을까. 영란은행(BOE)의 금리인상기조가 올 8월로 마무리되었을까. 영란은행은 지난 9월에 이어 11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로 동결했다. 지난 9월(25bp인상 4명)과 마찬가지로 11월(25bp 금리인상 3명)에도 위원들간의 이견은 지속됐다.  


서비스 물가 상승률( 8월 6.8% →9월 6.9%)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영국의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영란은행의 통화정책경 무게중심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에서 약화된 성장세로 옮겨가고 있을까. 중동사태등 지정학적 요인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영란은행 발표 11월 통화정책보고서를 보면 영국 GDP 성장률은 올 해 0.5% 성장률을 기록한 후 고금리 장기화 영향에 따른 경제활동 둔화등으로 내년부터 성장세 둔화폭(24년 0.0% →25년 0.25%)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조적 분기 성장률은 상반기(+0.25%) 수준을 지속 밑돌 전망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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