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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영란은행(BoE)이 긴축기조 장기화에 무게중심을 두면서 올 해 영국(현 5.35%, 11월 25bp인상 ?)의 최종금리 수준이 미국(현 상단 5.50%) 금리 수준을 유지할까. 올 하반기 미국과 영국의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미국의 국채금리는 장.단기 금리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편 영국의 금리는 단기 금리는 내림세를 보인 반면 장기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의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전기비 연율 4.9%→)가 지속되면서 영국의 장기금리 상승압력으로 작용할까.
영국의 국채금리흐름을 보면 지난 6월말 연 5.27%까지 상승했던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7월말 5.00%, 8월말 5.15%를 기록 후 9월말 4.90%로 떨어졌다. 10월들어 종가기준으로 4.8 ~5.01% 범위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앞서 5.6월은 담기물 중심으로 상승했다. 2년물 5월말 4.34→6월말 5.27%)
단기 금리가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장기금리는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영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폭은 축소된 모습이다. 지난 7월말 연 4.31% 였던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오름세( 8월말 4.36%,9월말 4.44%) 를 이어가면서 10월 19일(현지시간) 4.67%까지 오른 후 4.5~70% 구간에서 움직였다.
26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보면 영국의 장·단기 금리역전 격차(10년물-2년물)는 22bp(9월말 46bp)를 기록했다. 이날 단기 2년물금리는 연 4.82%(22년말비 124bp상승)를, 장기 10년물금리는 4.60%(22년말비 93bp상승)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기준으로 영국과 미국과 장기금리차( 10년물 국채금리 미국 4.84%)는 24bp(9월말 13bp)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보다 영국의 기준금리가 낮은 가운데 올 3월이후 미국과 영국간 10년물 금리는 역전현상을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