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화 강세 구현속 지난 9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전월말대비 94.1억달러 감소.. 월간 감소폭은 기업 92.2억달러.개인 1.9억달러
2023-10-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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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의 통화긴축 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106 내외를 등락(8월말 103.62→106.17)한 23년 9월.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기업 예금과 개인예금 모두 감소하면서 전월말(991억달러) 대비 94.1억달러 줄어든 896.9억달러를 기록했다.
통화별로 보면 비중(82.3억달러)이 큰 미 달러화 예금 중심으로 줄었다. 미 달러화 예금( 8월말 830.4억달러 →9월말 738.5억달러)은 일부 기업의 현물환매도, 수입 결제대금 지급, 추석 연휴를 앞둔 예비성 해외자금이체등에 영향받아 8월말(잔액 830.4억달러) 에 견주어 91.9억달러 줄었다.
유로화(52.3억달러 →50.9억달러) 와 위안화 예금(12.4→11.0억달러)도 전월말 대비 각각 1.4억,1.4억달러 줄었다. 반면 엔화 예금(82.8억달러 →83.8억달러)은 결제대금 수취, 개인의 여유자금 예치등으로 소폭(1억달러) 늘었다. 주체별로 보면 9월 중 기업예금(잔액 8월 844.4억달러 →9월 752.2억달러) 월간 감소액은 92.2억달러를, 개인예금(146.6억달러→ 144.7억달러) 월간 감소액은 1.9억달러를 기록했다.
자료 : 24일 한은 발표 " 2023년 9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달러화지수가 9월중순이후 105를 지속 웃돈 가운데, 미국에 비해 부진한 경기상황등으로 9월중 유로화(EURUSD 8월말 1.084→1.057) 는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8월말 1달러=7.258였던 중국 역내 달러 위안 환율은 9월말 7.298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