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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 전달(99.7)보다 낮은 98.1... 기대인플레이션율 3.4%,은 4개월만에 소폭(0.1%)반등 2023-10-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물가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되 그 상승률이 작아지는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다시 3% 대(9월 YoY 3.7%,10월 기대인플레이션율 3.4%)로 높아졌다. 국제유가 상승(OPEC+ 감산, 이스라엘-하마스 사태)등으로 인플레이션 상방리스크가 확대된 시점.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는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25일 한은 발표 '2023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0월 중 소비자 심리심리지수(CCSI)는 9월(99.7) 보다 낮은 98.1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가구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늘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한국은행이 매월 조사해 발표한다. 9월(8월 103.2 →9월 99.7→10월 98.1)이후 2개월 연속 경기.낙관 기준값인 100을 밑도는 모습이다.


구성지수 기여도를 보면 가계의 현재 경기상황에 대한 체감정도를 나타내는 현재 경기판단( 7월 75 →8월 72→9월 66→10월 64)와 향후 6개월 후 경기전망(84→80→74→70)지수는 지난 7월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가계수입전망CSI가 9월(8월 100→9월 99→ 10월 98)이후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소비지출 전망CSI는 113(8월 113 →9월 112→10월 113)내외에서 등락했다.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상방 리스크가 높아진 시점. 향후 1년 후 물가 수준 전망 CSI는 9월(147) 보다 높은 151로 집계됐다. 주택가격전망 CSI는 9월(110) 보다 낮은 108을 기록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7월( 6월 3.5% →7월,8월, 9월 3.3% 이후 4개월만에 소폭(0.1%) 올랐다. 향후 1년간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4%로 전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2012년 12월)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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