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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내외금리 역전현상흐름속. 원화 국고채금리 장기물 중심 상승폭 확대하나 2023-10-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한국과 미국간 기준금리 역전폭이 더 확대될까. 미국 기준금리(F.F)는 2022년 3월이후 총 11차례 금리인상을 통해 올해 10월 기준으로  5.5%상단(9월 FOMC 25bp 인상)에 도달했다. 2001년이후 최고치 기록이다. 미 연준(Fed)의 긴축기조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9월 FOMC회의이후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부각된 시점.  10월  한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3.5%)로 한· 미간 금리 역전 폭은 확대된 모습이다.  금통위의 금리동결배경을 보면 인플레이션 및 경기둔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높은 정책여건의 불확실성이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 연준의 추가금리인상으로 한국 금리 수준보다 미국 금리가 더 높은 내외금리차 역전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까.   올해 들어 한국과 미국 국채금리 동조화(convergence) 경로별 영향은  달라진 모습이다. 단기물에서 양국간 금리차가 크게 벌어진 반면 장기물에서  양국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게 벌어지지 않은 모습이다. 이 같은 모습이 지속될까.  10월 20일 원화 단기 3년물 국고채금리는 전월말대비 15bp 오른  연 4.03%(전년말대비 31bp상승)를 기록했다. 원화 장기 10년물금리는 전월말대비 30bp오른 연 4.33%(22년말비 60bp 상승)로 마감했다. 앞서 전일 미국 국채금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10년물금리는 연 4.36%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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