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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되나, 미 장기 10년물 금리는 최고치 경신 중, 18일(현지시간)금리, 연 4.91% (전월말비 34bp 상승) 2023-10-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간 무력충돌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한층 높아진 시점. 미국 경기가 완만한 둔화세를 지속 나타낼까. 장기간 누적된 높은 수준의 금리가 시차를 두고 향후 미국 소비에 영향을 미칠까. 최근  미 연준위원들이  미국내 초과저축(excess savings)이 감소하면서 향후 미국의 소비지출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경신하는 모습이다. 


지난 7월말 연 3.96%를 기록했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8월말 4.11%, 9월말  4.57%를 기록한 후 10월 1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연 4.91%(22년말비 104bp상승까지 치솟았다. 이번주 들어 3거래일 연속 오름세( 13일 4.61% →16일 4.71%→17일 4.83%→18일 4.92%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속 시장 예상보다 강한 미국 소비지표(소매판매 8월 0.8%→9월 0.7%)가 나오면서 금리 오름세는가팔라진 모습이다. 


위험회피경로(기간프리미엄)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여전히 원화 국고채금리와 높은 동조화 현상을 이어가고 있을까.  18월 원화 장기 국고채금리(10년물)는 전일 대비 7bp(1bp=0.01%) 오른 연 4. 29%(22년말비 56bp상승)를 기록했다. 9월말 금리에 견주어보면 26bp 상승했다. 미 국채금리 상승세의 영향으로 지난 7월말 3.76%에서 8월말 3.82%, 9월말 4.03%를 기록 후 오름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자료 bloomberg, 한은 ECOS 참조)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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