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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둥 지정학적 긴장 으로 위험회피심리 높아지나. 10월 둘째주 원화국고채금리와 미국, 유럽 국채금리 흐름은 2023-10-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연준.Fed)의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스라엘과 하마스간 무력충돌)으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높아진 모습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간 무력충돌이 국지전에 그칠까. 위험회피 심리가 높아지면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을 확대할까.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무력출돌이 발생하변서 위험 회피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10월 둘째주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종가기준)는 4.5%~ 4.8% 범위를 등락했다. 미 연준 인사들의 비둘적(dovish)적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미국 9월소비자물가지표(9월 CPI 전년동월대비 3.7%상승)에 대한 경계감과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국제유가상승 우려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원화 국고채 금리가 위험회피경로(기간프리미엄)의 영향이 큰 미국 장기물을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동조성(convergence)을 보이고 있는 시점. 원화 10년물 국고채금리(종가기준)는 같은기간 연 4.1%~4.3% 범위에서 움직였다. 13일 원화 국고채금리는 연 4.17%(22년말비 44bp상승) 로 전주말인 6일 금리(4.24%)에 견주어 4bp(1bp=0.01%) 하락했다. 앞서 전일(12일 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4.70%(22년말비 82bp상승)로 전주말금리보다 10bp 하락했다.



양국간 무력충돌이 유럽지역 채권시장 변동성이확대로 이어질까.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10월7일)이후 무력충돌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10bp하락(6일 2.88% →9일 2.77%) 후 연 2.7%대에서 등락했다. 12일(현지시간) 기준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2.79%(22년말비 22bp 상승)로 전주말 대비 10bp하락했다. 한편 12일(현지시간)기준으로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권에 있는 독일 금리(국채 10년물기준)와의 격차는 191bp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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