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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흐름) 이달 1~ 10일 하루 평균 수출액, 전년동기대비 9.2% 증가, 무역수지는 53억달러 적자 2023-10-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반도체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 수출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11일 관세청발표  10월 1~10일 수출입 통계(통관기준잠정치)를 보면 조업일수(22년 5.0일 →23년 4.5일)를 감안한 하루평균 수출액은 25.7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9.2% 증가했다. 


수출은 115억87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2.0억달러) 줄었다. 품목별로보면  10대 주요품목 중 전년동기대비 석유제품(45.2%),승용차(14.7%) , 컴퓨터주변기기(14.7%), 가전제품(8.5%) 이 늘었다. 수출 비중(18.2%)이 큰 반도체(-5.4%)를 비롯해 철강제품(-6.5%), 무선통신기기(-4.1%), 자동차부품(-14.9%), 선박(-50.7%), 정밀기기(-24.7%) 품목은 줄었다.  나라별로 보면 대 미국(14.7%)과 일본(12.3%) 수출이 늘었다. 중국(-4.2%), 베트남(-0.9%), 유럽연합(-27.3%)  수출은 줄었다. 같은기간 중국,미국,베트남에 대한 수출비중은 51.8%를 기록했다.


수입은 169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4%(13.1억달러)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 원유(7.0%), 반도체(21.3%)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원유를 제외한 가스(-21.2%)와 석탄(-24.6%) 수입은 줄었다.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수입이 늘면서 같은기간 무역수지는 53억.4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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