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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리나라 기준 금리( 3.5%)수준보다 미국 금리(F.F 상단 5.50%)가 더 높은 내외금리차 역전 현상이 지속되면서 달러대비 원화가치 약세와 거주자의 외자조달 비용 부담이 높아진 시점. 최근 원화 국고채 금리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따른 미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세에 영향받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장기 10년물 원화 국고채 금리 흐름을 보면 지난 7월 말 연 3.76% 였던 10년물 금리는 8월말 3.82%를 기록 후 9월말 4.03%까지 상승하면서 8월 중순 연중 최고치(3.99%) 수준을 웃돌았다. 9월 FOMC회이후 부각된 미 연준(Fed)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10월 첫째 주 금리는 연 4.3% 내외를 등락했다. 10월 6일 기준으로 운화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22년말 금리(3.73%)에 견주어 51bp오른 연 4.24%로 마감했다.
미 연준의 9월 FOMC회의에서 24년(4.6 %→5.1%) 및 25년( 3.4%→ 3.9%) 점도표의 금리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부각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이어진 시점, 원화 단기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지난 7월말 연 3.68%→ 8월말 3.71%→9월말 3.88%를 기록하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10월 첫째주 금리는 연 4.1% 내외를 등락했다. 10월 6일 금리는 22년말대비 30bp오른 연 4.02%로 마감했다. 지난 7월말 이후 원화 국고채 금리흐름을 보면 단기물(3년물)보다 장기물(10년물) 금리가 더 크게 올랐다. 10월 6일 기준으로 장단기(10년물-3년물 금리차)는 24Bbp를 기록했다. 점증적인( 7월말 8bp →8월말 11bp→ 9월말 15BP)확대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