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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들어 미국=일본간 금리차(10년물기준) 작년 고점수준 웃돌아, 22년 10월24일 399bp →23년 10월5일 403bp 2023-10-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기의 연착륙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8월이후 미 연준(Fed)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 우려가 높아진 시점. 미국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불구하고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8월말 연 4.11% 였던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말 4.57%를 기록후 이달 3일(현지시간)기준으로 4.80%(22년말비 92bp 상승)까지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금리는 연 4.72%로 낮아졌다. 


미국의 국채금리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미국과 일본의 10년물 금리 스프레드는 이달 들어 작년 고점(22년10.24일 399bp) 수준을 웃돌았다. 이달 3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10년물기준)는 403bp까지 확대했다. 이날 일본의 10년물국채금리는 연 0.77%(22년말비35bp상승)를 , 미국 금리는 4.80%를 기록했다. 20년래 최대폭까지 학대된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추가 확대(엔화약세압력)할까. 일본은행의 YCC결정(7.28일)이후 7월말 0.61%였던 10년물 금리는 이달 5일 기준 0.81%로 상승했다. 양국 금리차는 7월말 335bp →8월말 346bp →9월말 380bp →10.5일 391bp를 기록하면서 확대 흐름을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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