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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미국 국채금리 연고점 경신하나. 원화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4%대 넘어 8월중순 연고점 수준 웃돌아 2023-09-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국 경기의 연착륙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유럽,영국등 주요국들의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우려가 높아진 시점.  미 연준(Fed)의 긴축 장기화 기대가 다시 부각된 지난 7월 하순이후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가팔라진 모습이다.  지난 7월말 연 3.96% 였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8월말 4.11%를 기록 후 26일 기준으로 연 4.53%까지 상승했다. Fed의  매파적인 9월 FOMC( dot상 24년 F.F 금리 50bp 상향 조정) 이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면서 연고점까지 상승했다.   


미국 장기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원화 국고채금리는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최근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를 보면 연 4%대를 넘어서면서 지난 8월 중순 연중 최고치(8.22일 3.99%)를 웃도는 모습이다.  한은 ECOS 자료를 보면 지난 8월말 연 3.82%를  기록했던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9월 26일 기준으로 연 4.05%로 상승했다. 미 연준의 매파적인 9월 FOMC 결과 발표(20일 3.96% →21일 4.03%)이후 연 4%대를 넘어선 후 등락하는 흐름이다. 


한편 9월 26일 기준으로 장단기차(10년물-3년물)는 16bp(8월말 11bp)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 견주어 별반 변동은 없는 흐름이다.  9월중 금리 흐름을 보면 단기물보다 장기물 금리가 더 크게  올랐다.  같은 기준으로  국고채 3년물 금리(3.71→3.89)는 8월말대비 18bp, 국고채 10년물 금리(3.82→4.05%)는 23bp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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