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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3년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103.1) 보다 낮은 99.7을 기록했다. 지난 6월 이후 4개월만에 경기.낙관 기준값인 100을 밑도는 흐름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한국은행이 매월 조사해 발표한다.
26일 한은 발표 '2023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9월 중 소비자 심리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3.4포인트 하락한 99.7로 집계됐다. CCSI는 소비자 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 평균치(2002년1월~2022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CSI가 100을 초과하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 보다 많다는 의미이다. 100미만이면 그 반대.
9 월 구성지수 기여도를 보면 현재 경기판단( 8월 - 0.3→9월 -0.6)과 향후 경기전망(-0.5→-0.7)지수가 전하락 폭을 확대했다. 이외 다른 4개 지수도 모두 내림세를 나타냈다. 부문별로 보면 가계의 현재 경기 상황에 대한 체감정도를 나타내는 현재의 경기판단 CSI는 66로 전달(72)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향후 6개월후 경기전망는 74로 전달(80)에 견주어 6포인트 내렸다.
인플레이션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1년 후 물가 수준 전망 CSI는 147로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10로 전월대비 3포인트 올랐다.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3%로 전달(3.3%) 수준을 유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