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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기조가 유지되면서 미국과 일본간 장기 금리 격차가 확대 흐름을 지속 나타낼까.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미 연준이 점도표(dot)상 금리전망을 상향조정(24년 4.6% →5.1%, 25년 3.4%→ 3.9%)하면서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시사한 반면, 일본은행(BOJ)은 지난 7월 YCC 유연화를 통한 양적·질적·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갔다.
미 연준의 긴축적인 스탠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견조한(solid)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간 금리차 절대 수준이 20년래 최대폭으로 커진 시점. 지난 7월말 335bp였던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국채 10년물기준)는 8월말 346bp를 기록 후 9월 21일 기준으로 375bp까지 확대했다. 이처럼 확대된 배경에는 미국과 일본의 성장세와 특히 양국의 통화정책 차별화등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국의 최근 국채금리(10년물 기준) 흐름을 보면 지난 7월말 3.96% 였던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8월말 4.11%로 오른 후 9월21일 기준으로 4.49%까지 상승했다.(22년말비 62bp상승), 한편 YCC유연화 발표이후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0.5~0.6% 수준에서 등락하다가 9월 11일 이후 0.7%대를 넘어선 후 같은달 21일 0.74%(22년말비 32bp 상승)까지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