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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긴축싸이클 정점 가까워졌나. 영국 장단기 금리 역전 완화되나 2023-09-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영란은행(BOE)의 긴축 싸이클이 정점에 보다 가까워졌을까. 지난 8월말 연 5.15% 까지 올랐던  영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영란은행의 9월 통화정책회의(21일, 기준금리 5.25% 동결, 위원 9명 중 4명은 25bp 금리인상 의견제시 )가 열린 이번 주  21일 기준으로 연 4.87%( 전년말비 130bp 상승)로 내렸다. 그간 심화되었던 영국의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 역전 격차가 롼화된 지속 흐름을 나타낼까.


 이달 중 영국 국채금리 흐름(자료 blomberg 참조)을 보면  장기 국채금리(10년물 기준)보다 정책금리 영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 단기 금리(2년물기준) 하락 폭이 가팔라진 모습이다. 같은날 기준으로 직전월인 8월말 금리에 견주어 10년물( 8월말 4.36%→9.21일 4.31%)은 -6bp, 2년물(8월말 5.15%→9.21일 4.87%)은 -28 내렸다.   


 영국의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 역전 격차가 축소 흐름을 나타낼까. BOE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긴축 여부에 대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유지한 가운데,  기조 연간 800억 파운드의 양적 긴축규모를 확대·조정했다. 자산매입기구(APF) 보유 국채 매각규모를 향후 1년간(올해 10월~내년 9월) 총 1000억 파운드 규모로 확대했다. 9월 중 영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지난 8월 말 -79bp 를 기록했던 장단기 금리 역전 차는 이달 21일 기준으로 -56bp(1bp=0.01%)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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