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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과 영국(BOE0· 유럽중앙은행(ECB)등이 인플레이션에 보다 민감해지면서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해고 있는 시점. 일본은행(BOJ)는 임금상승을 수반하는 형태로 2%의 '물가안정목표' 를 실현하기위해 「장· 단기 금리운영을 통한 양적·질적 금융완화」정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올해 말 일본은행(BOJ)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이 가시화될 수 있을까. 이달 초(9.9일) 우에다 BOJ 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조건부 종료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BOJ는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19~20일)에서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했다. 수익률곡선관리(YCC) 운용 유연화로 금융완화의 지속성을 높이는 정책(7월 금융정책 회의 YCC일부 수정.유연하게 운용 결정) 또한 이어갔다.
BOJ의 9월 금융정책회의 결정 내용은 지난 7월 내용을 유지했다. 종래와 같이 국채를 무제한 매입해 장기금리 상승을 는 지정가격 오퍼레이션(공개시장조작)정책을 유지했다. 장기금리 변동폭은 「 ±0.5% 정도」를 목표로 하고, 10년물 장기 국채에 대해 1.0%(7월통화정책회의에서 0.5%→1.0% 변경)의 이율로 매 영업일 지정가격 오퍼레이션을 실시한다. 이전대로 단기 금리는 BOJ의 당좌예금 중 정책금리잔액에 대해 마이너스(-) 0.1% 금리를 적용한다. 한편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향후 일본 경제는 펜트럽 수요의 가시화등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BOJ의 정책 스탠스가 바뀔까. 향후 일본 금융 정책회의는 10월(30~31일)과 12월(18~19일) 열릴 예정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