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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9월 FOMC회의(19~20일)에서 연방정책금리를 현행대로 동결(5.25~5.50%)했다. 최종금리 수준에 도달했을까. 이번 금리 동결 후 연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까.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이 높아진 가운데 인플레이션 상방리스크에 따른 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 둔 모습이다.
이번 발표된 경제전망(SEP)을 보면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6월 1.0%→9월 2.1%)가 상당 폭 높아진 가운데 최종금리(terminal rate,dot 중간값) 는 6월 수준(6월 5.6% →5.6%)을 유지했다.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을까. 미 연준은 9월 경제전망에서 2023년 2.1% 성장률을 기록한 후 24년(1.5%), 25년(1.8%),26년(1.8%) 1%대 웃도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실업률은 올해 3.8%(6월 전망 4.1%)를 기록 후 24년(4.1%),25년(4.1%),26년(4.0%) 4%대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근원 PCE 물가상승률은 올해 3.7%(6월 3.9%전망) 기록 후 2% 수준으로 되돌려질 것으로 예상했다. 24년(2.6%),25년(2.3%),26년(2.0%)
견조한 성장세 속 미국의 통화긴축 싸이클이 연내 종료될 수 있을까. 미국 연방정책금리는 지난해 3월이후 총11차례 인상을 통해 5.5%(상단)까지 상승했다. 불확실성(인플레이션 상방리스크)이 지속되는 시점. 이번 회의에서 미 연준은 연방 정책금리(중간값)의 경우 올해 전망치는 지난 6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내년 이후 금리 수준은 상향 조정했다. 2023년 5.6%(9월 5.6%) 까지 오른 후 2024년 5.1%(6월 4.6%), 2025년말 3.9%(3.4%)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