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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의 긴축기조(9월 FOMC 동결?)가 이어지면서 미국과 중국간 금리 격차가 더욱 확대할까. 양국간 반대 방향의 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지난 7월말 130bp(1bp=0.01%) 였던 양국간 금리차(국채 10년물기준)는 8월말 155bp를 기록 후 9월 14일 기준으로 168bp로 확대했다.
중국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딘 흐름을 보인 시점. 미·중 금리 격차가 확대되면서 중국 위안화 약세(평가절하) 압력을 높일까. 최근 미달러화지수(DXY)가 105p를 웃도는 가운데 중국 위안화는 미달러화 대비 7.3위안을 등락하는 모습이다. 중국 외환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7.3위안 지지선이 지속 유지될까. 자본 유출 확대와 위안화 약세 가중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등 완화적 통화정책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중국 정부의 재정 여력은 어느 정도일까. 경기부양을 위해 PBOC가 지급 준비율 인하를 포함해 통화정책 수단을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할까. 지난 14일 PBOC는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0.25% 인하(대형 금유기관 10.75%→10.5%, 중소형은행 7.75%→7.5%) 발표했다. 중소기업등에 장기적인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경기 부양을 지원하겠다는 시그널로 풀이된다. 실물경제에 대한 장기유동성 공급차원에서 PBOC가 지급 준비율을 추가로 인하할까. 앞서 PBOC는 경기부양을 위해 역 RP금리인하,MLF(중기유동성창구지원창구) 금리인하, LPR 금리인하 등 완화적 통화정책을 내놓았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