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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9월 FOMC 회의 기준금리 동결하나,, 영국의 최종금리수준과 양국간 장기금리 역전현상은 2023-09-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오는 9월 FOMC(20일)회의 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까. 미 연준은 전례없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지난 해 3월이후 11차례 금리인상을 통해 현재 기준금리는 5.5%(상단)로 2001년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경제활동이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최근 휘발유 가격등 유가 오름세의 영향으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높아졌을까. 8월 물가보고서를 보면 에너지가격이 급등하면서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CPI) 상승률(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7%) 은 전달보다 높아졌지만 에너지를 제외한 기조적인 물가는 완만한 상태를 유지했다. 6.7월 두달 연속 전월대비 0.16% 상승률을 기록했던 근원 인플레이션은 8월 중 0.28%로 올랐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전달보다 낮은 4.3%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정점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9월 미국의 물가보고서가 8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까.


한편 영국의 최종금리 수준이 미국보다 높아질까. 영국 기준금리가 미국보다 낮은 시점. 영국보다 미국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영국과 미국간 장기금리 역전현상이 해소 되었을까. 영란은행은 지난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0%에서 5.25%로 25bp 인상했다. 미국과 영국의 장기금리(국채 10년물기준) 흐름을 보면 올해 3월이후 영국의 금리 수준이 미국 금리를 웃도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양국간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영국 국채금리가 내림세를 보인가운데 미국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양국간 금리 역전차는 해소(8월말 -25bp →9.14 1bp)된 모습이다. 이달 14일 기준으로 양국간 금리차는 1bp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4.29%(전월말비 18bp상승)를, 영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4,28%(8월말비 8bp하락)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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