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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휘발유등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 달 미국의 헤드라인 소비물가(저년동월대비 3.7%상승)는 2개울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월간 상승률은 최근 1년래 가장 높은 0.6%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 제외) 상승률도 0.3% 소폭 올랐다. 하지만 연간기준으로 보면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해 6월 정점이후 11개월 연속 완만한 둔화 흐름을 나타냇다. .헤드라인 물가 하락세( 헤드라인 물가: 22년 6월 9.1% →23.8월 3.7%)에 비해 더디지만 ( 근원물가 :22년 9월 6.6% →23년 8월 4.3%)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 '8월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8월 미국의 소비자물가(Headline CPI_상승률(전년동월비,계절조정 전)은 전달(3.2%)보다 높은 3.7%로 집계됐다. 지난 해 6월(9.1%) 정점이후 12개월간 6.1%p( 22.6월 9.1% →23.6월 3.0%) 낮아진 후 2개월 연속 완만한 오름세다.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계절조정전)은 전달 4.7%보다 낮은 4.3%를 기록했다. 작년 9월 (6.6%) 정점이후 11개월 연속 둔화세다. ( 22년 9월 6.6% →23년 8월 4.3%)
8월 한달만 놓고보면 미국의 헤드라인 소비자물가는 가솔린(+10.5%)등 에너지 가격을 중심으로 올랐다. 전달 줄어든 에너지가격의 상승폭은 지난달 급등했다. 6월 0.6%→ 7월 0.1%→8월 5.6%) 전월대비 기준 구성항목항목별로 보면
식품( 6월 0.1%→7월 0.2%→8월 0.2%)과 서비스( 0.3%→0.4%→0.4%)물가 오름세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서비스물가를 보면 주거비(0.4%→0.4%→0.3%)와 운송(0.1%→0.3%→2.0%)등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한편 상품물가( -0.1%→-0.3%→ -0.1%)는 내림세를 이어갔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