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 하락 안정(7.3위안 지지선) 유지하나, 위안화 관리 강화하는 중국 당국 2023-09-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 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기의 연착륙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중국 경제의 부진이 지속되는 시점. 9월 중 양국간 금리( 국채 10년물기준, 11일 미국 4.29%,중국 2.63%))격차는 160bp(1bp=0.01%) 넘게 벌어진 모습이다.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DXY 8월말 103.62 →9월중 104~105)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당국의 위안화 관리가 강화(7.3 위안 지지선?)되면서 위안화의 약세(평가절하)가 방향을 바꿔 강세로 돌아설수 있을까. 최근 중국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PBOC)는 금융기관의 외화예금준비금비율을 2%포인트 인하( 9월 15일부터 4%)하는 등 중국 외환시장 안정화 스탠스를 보였다.


PBOC는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환율제'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8월이후 PBOC의 고시환율과 시장환율의 격차가 확대된 모습을 나타낸 시점, 최근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 흐름(자료 bloomberg 참조)을 보면 지난 5월 7위안을 넘어선 후 변동성을 확대(7.2~7.3위안범위내, 8월말 7.2588위안)하며 역내 달러·위안(CNY) 환율은 9월들어 7.30 위안대로 상승했다. 


 이번주 들어 중국 당국의 위안화 관라가 강화되면서 위안화 환율은 11일(현지시간) 들어 7.3위안대 아래( 8일 7.3439→11일 7.2891)로 내려왔다. 11일(현지시간, 7.2891위안) 기준으로 7월말(1달러=7.1428위안) 위안화 가치에 견주어보면 2%정도 약해진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