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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금리(10년물국채금리) 차 지속 확대하나.... 반대 방향에서 움직이는 양국 통화정책기조 2023-09-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과 중국의 통화정책 방향이 반대로 움직이면서 양국간 금리차(국채금리 10년물기준) 가 확대된 모습이다.  미 연준(Fed)의 긴축기조가 지속되면서 미국의 기준금리는 지난 해 3월 처음인상이후 9월7일 현재 5.50%까지 높아졌다.  앞서  Fed는 지난 5월과 7월 FOMC에도 긴축강도를 낮춰 베이비 스텝(25bp금리 인상)을 밟았다. 양국의 금리차가 지속확대할까.


미국의 긴축싸이클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시점. 중국은  미국과 반대로경기 부진에 대응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1년물 LPR금리) 행보를 이어갈까. PBOC는 지난 6월과 8월 금리를 각각 10bp 낮추었다.  


최근 미· 중 금리격차는  확대된 모습이다.  양국의 통화정책이 반대 방향에서 움직이면서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말 120bp였던 양국간 금리차는 7월 155bp를 기록 후 8월말 155bp로 확대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미 연준의 9월 FOMC회의를 앞둔 시점.  9월 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보면 양국간 금리차는 160bp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4.24%(22년말비 37bp상승)를 중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2.64%(22년말비 -20bp하락)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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