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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을까. 미국의 노동 수요(8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 전월대비 18.7만명 증가, 실업률 3.8%) 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인 가운데 높은 인플레이션 추세가 완화된 모습을 나타낸 시점 (9월 FOMC 동결?). 장·단기 금리(국채 10년물-2년물) 역전 흐름속 최근 미국의 국채 금리 상승세는 가팔라진 모습이다. 독일의 경기 부진 흐름속 양국간 금리 격차는 지속 확대할까.
최근 미국의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지난 7월말 연 3.96%를 기록했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5일 기준으로 연 4.26% 까지 올랐다. 이날 기준으로 장.단 기 금리(10년물-2년물) 역전 격차는 -70bp를 기록했다. 장기 10년물 금리는 직전월인 8월말 금리(4.11%)에 견주어 15bp(1bp=0.01%)오른 4.26%(22년말비 39bp상승)를, 단기 2년물 금리는 전월말 금리4.89%)보다 10bp오른 4.96%(22년말비 53bp상승)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중국 경기 회복세에 영향이 큰 독일 경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시점. 양국간 금리차(국채 10년물 기준: 7월말 147bp →8월말 164bp)가 지속 확대할까. 독일 경제는 러-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수급불안 속 제조업 중심으로 ECB의 긴축적 통화정책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 하였다. 독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경제 회복세 지연이 겹치면서 지난 2분기 성장률은 0%성장에 그쳤다. (독일 GDP성장률흐름 : 22년 4분기 -0.4% →23년 1분기 -0.1% →2분기 0.0%). 독일 경제 부진이 지속되면서 미국과의 금리차 확대가 지속될까. 독일의 국채금리는 미국의 금리 영향권에 있다. 이달 5일 기준 양국간 금리(10년물국채금리기준)차는 165bp(1bp=0.01%)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양국간 금리차 확대 배경으로 작용했다. 같은 기간 독일의 금리(7월말 2.49% →8월말 2.47%→9월5일 2.61%)는 12bp 상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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