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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글로벌 달러화(DXY 7월말 101.86 →8월말 103.62)가 강세로 전환한 23년 8월. 중국의 위안화 환율 오버슈팅 리스크가 높아졌을까.
8월중 위안화 환율 흐름을 보면 7월말 7.1428을 기록했던 역내 달러·달러 위안(CNY)환율은 8월말 7.2588위안으로 올랐다. 앞서 지난 7월 위안화 환율은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DXY 6월말 102.91 →7월말 101.86)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미 연준의 긴축 종료 시점을 두고 논란(추가금리인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8월들어 중국 경기 회복세 약화, 중국 부동 개발기업등과 관련한 부동산 시장 우려 등으로 위안화는 상승세로 되돌아섰다. 중국의 중앙은행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후 일정 구간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환율제'를 사용하면서 중국의 자본 흐름을 통제하고 있다. 8월말(31일) 기준으로 지난 해말(1달러=6.8986위안)에 견주어보면 위안화 가치는 5.06% 약해졌다.(자료 bloomberg 참조)
중국 경제 회복세가 약화(생산. 소비,투자지표 성장세 둔화)된 가운데 달러 대비 위안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중국내 자본 유출 압력이 높아졌을까. 1일 중국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PBOC)는 외화 지준율( 8% →6%)은 1년여만에 2%포인트 인하했다. 중국은 지난 해 9월(15일) 마지막으로 외화지준율을 하향조정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