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 미국과 중국 금리차 확대, 방향성 달리하면서 양국간 금리차 7월말대비 25bp 확대
2023-09-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리오프닝(경제황동재개) 이후 중국 경기 회복세가 약화(경제지표 부진)된 가운데, 부동산 개발기업(벽게원,중릉신탁등)을 둘러싼 중국 부동산 리스크가 한층 불거진 23년 8월. 미 연준의 긴축 싸이클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국채금리(10년물기준)는 방향성을 달리하면서 양국간 금리차는 확대된 모습을 나타냈다.
우선 8월중 미국과 중국의 국채금리(10년물기준) 흐름을 보면 잭슨홀 미팅(8.25일) 연설에서 파월 미 연준의장이 긴축통화정책 경로와 관련해 데이터 의존성을 강조(중립실질 금리 불확실성 언급)한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8월 한달 중 15bp (7월말 연 3.96 →8월말 4.11%) 상승했다. 반면 같은기간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bp(7월말 연 2.66% →8월말 2.56%) 하락했다. 8월말 기준으로 양국간 금리격차는 155bp(1bp=0.01%)를 기록했다.직전월인 7월말 금리차인 130bp에 견주어 보면 25bp 확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