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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교역 구조 변화흐름속 대중 수출 개선되나.. 대중국 수출감소세 속 대중 무역수지는 올 3월이후 개선흐름 2023-09-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국의 교역구조가 내수 자급형 구조로 전환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수 부진과  미·중 갈등이 겹치면서 중국의 대 세계 수입 감소세(6월 -6.9% →7월 -12.4%) 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대 중국 수출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최근 2~3년간 중국의 국산화율이 높아지면서   대중 수출은 중간재 중심으로 수출 감소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경기회복세가 약화된 모습을 보인 지난 8월 대중국 수출액은 전달(99억달러)보다 높은 105억 달러를 기록햇다. 대중 수출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직전월인 7월에 견주어 감소폭은 축소했다. (7월 -25% →8월 -20%).  글로벌 IT 경기 회복세가 지연되고 있는 시점.  주요 수출 품목별로 보면미·중 디커플링 흐름속 대중 반도체 수출 부진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중국내 메모리 수요 부진과 스마트폰 출하량이 줄면서 지난 지난 8월 중(1~25일)  반도체 수출은 24.0억달러로 1년전보다 32.2% 줄었다. 


중국 내수 영향에 많이 노출된 석유화학과 일반기계 품목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같은기간 석유화학 수출은  최종 수요처인 방직산업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1년전보다 9.0% 줄어든 12.9억달러를 기록했다.  철강제품(2.7억달러)도 1년전보다 12.0% 줄었다. 중국내 제조업 둔화가 지속되면서 일반기계 수출(4.0억달러)도 29.0% 줄었다. 한편 대중 무역수지는 올해 3월이후 적자폭을 지속 축소하면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3월 -27.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던 대중 무역수지 적자는  8월기준으로 -11.9억달러로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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