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리뇨등 이상기후, 향후 국제식량가격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나
2023-08-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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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제식량가격 변동이 국내 가공식품 가격 및 외식물가에 시차를 두고 파급되면서 국내 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 엘리노(elnio)등 이상기후 등이 향후 국제식량가격 오름세의 주된 배경으로 작용할까.
엘리뇨는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예년 평균대비 0.5℃ 이상 높은 상태가 수개월(통상 3~6개월 이상)간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유엔세계기상기구(WMO, 7.4일) 전망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해수면 온도가 예년대비 +0.5℃를 웃도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중에는 1.5℃이상 높아지는 강한 엘리뇨가 발생하여 내년 하반기까지 지속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강한 강도의 옐리뇨 발생으로 주요 곡물 주산지의 기상이변 빈도가 높아질까. 글로벌 농산물 공급 차질로 이어질까. 한은 자료(국내외 긱료품물가 흐름 평가 및 리스크 요인)를 보면 해수면 온도가 예년대비 1℃ 오르면 평균적으로 12년의 시차를 두고 국제식량가격이 5~7% 오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