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8월 중 미국과 일본간 금리차(국채10년물기준) 확대 흐름,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146엔대까지 약해져 2023-08-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 은행(BOJ)의 수익률곡선관리정책(YCC) 유연화 결정(7.28일) 이후 일본의 장기금리(10년물 국채기준)가 연중 최고치인 0.67%(8.22일)로 올랐지만 상승 폭(0.60~0.67% 범위 등락)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는 확대된 모습이다. 


지난 7월말 335bp를 기록헸던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국채10년물기준)는 8월2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358bp(1bp=0.01%)로 확대했다. 같은 기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8bp(7월말  연 3.96% →8.24일 4.24%))상승한 반면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4bp( 7월말 0.61% →8.24일 0.66%)상승에 그쳤다. 


종래 BOJ는 미국등 주요국 금리인상(긴축기조)과는 반대방향에서 무제한 양적완화정책으로 미국과의 금리차 확대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미국과의 금리차 확대는 엔화 약세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BOJ는 지난달 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10년물 장기국채에 대해 1.0%(종전 0.5%)의 이율로 매 영업일 지정가격 오퍼레이션을 실시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이 어느 수준까지 금리 상승을 허용할 지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시점. 빠르게 진행됐던 엔화강세는 YCC 유연화 결정이후 엔화약세 폭을 확대하면서 달러당 엔화환율은 146엔대까지 상승했다. 엔화가치는 8월 24일(145.83엔) 기준으로 전월말(142.29엔)에 견주어 2.43%나 약해졌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