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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정리)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 한국과 일본의 무역수지,경상수지 흐름 2023-08-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무역수지는 국경에서 통관하는 물품의 수출과 수입액의 차이를 집계한 지표이다. 경상수지는 보다 넓은 범위로서 무역은 물론이고 서비스,투자,배당등 다양한 대외 거래를 두루 반영한 지표이다.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지난 6월 이후 무역 흑자 기조로 돌아섰다. 


7월 무역수지는 16.3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올해 6월(+11.3억달러)이후 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경상수지 흑자기조가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이전소득 수지로 구성된다.  수출부진에 따른 상품수지 적자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월별로 경상 수지 흐름을 보면  올해 1월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42.1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이후 적자 폭(2월 -5.2억달러→3월 )을 줄여가면서 3월(+1.6억달러)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4월 (-7.9억달러)적자전환했지만  5월( 5월 19.3억달러 →6월 +58.7억달러)이후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소득수지의 흑자기조가 주된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와 같이 수출제조업 중심의 닮은꼴 산업구조를 갖고있는 일본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일본은 지난 6월 2021년 7월이후 처음으로 흑자(+430억엔) 흑자로 전환했다. 엔화 약세등에 따른 여행수지 흑자규모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지난 1분기 여행수지 흑자는 7529억엔으로 2021년 1분기(5998억엔) 수준을 웃돌았다. 하지만 중국 경제의 회복세 지연에 따른 수출둔화등으로 상품수지 악화로 경상수지 흑자폭은 줄어든 모습이다. (1~5워 기준 상품수지 적자폭 -5.5조엔, 경상수지 +6.5조엔)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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