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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0일 하루 평균 수출 전년동기대비 10.7% 감소.. 수출 개선흐름 지속하나. 2023-08-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1일 관세청발표 '23년 8월 1~20일 수출입 통계(통관기준)을 보면 같은 기간 조업일 수(22년 15.5일 →23년 14.5일)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19.2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7% 줄었다. 같은 기간 수출은 278억 56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5%(55억달러) 줄었다. 


 글로벌 IT 경기 위축 부진이 지속되는 시점. 반도체는 수출가격 하락에 영향받아 감소세가 지속됐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같은기간 반도체 수출(47억22백만달러)은  전년동기대비 24.7% 줄었다. 지난 7월 기저효과에 영향받아 증가폭을 축소한 자동차 수출(21억19백만달러)은 1년전 보다 20.2% 늘었다.


 10대 수출품목중 자동차외에 선박(10억35백만달러, +154.9%%)과 무선통신기기(11억39백만달러, + 6.1%),  수출이 1년전 보다 늘었다. 수출가격 하락에 주로 기인하여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는 석유제품(24억79백만달러)은 1년전보다 41.7%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홍콩(10억52백만달러,+36.1%) 지역 수출만 늘었다.  중국(58억68백만달러, -27.5%),미국(43억99백만달러,-7.2%), 유럽연합(31억5백만달러, -7.1%), 일본(13억11백만달러, -9.6%) 지역 수출은 줄었다.


수입은 314억21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9%(121.6억달러) 줄었다. 원유(전년동기대비 -37.4%)·.가스(-45.2%), 석탄(-49.1%등 에너지원 수입이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입(-27.9%)이 수출(-16.5%)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8월 같은기간 무역수지는 35억66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1~8월 200일 누계 기준으로 무역수지 적자폭은 284억 04백만달러로 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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