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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 장기 금차차 역전기조 지속되나... 꺾이지 않는 영국 근원 물가 오름세 2023-08-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 3월이후 영국의 장기금리(10년물 국채금리기준)가 미국의 금리를 지속 웃도는 시점. 지난 3월 연 6.2%였던 영국의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상승세를 확대하면서 5월 7.1%(92.3월7.2%이후 최고치)까지 오른 후 7월 6.9%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기간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둔화세를 이어갔다. 올 3월 연 5.6%였던 근원 소비자물가상승률은 7월 4.7%로 낮아졌다.


영국의 최종금리 수준이 미국보다 높아질까. 미국보다 경제펀더멘탈이 약한 영국 경제가 예상보다 견조함 성장세( GDP 성장률: 1분기 0.1%→2분기 0.2%)를 보인 가운데, 영국과 미국의 금리 역전격차는 축소된 모습이다.(6월말 55bp →7월말 35bp).  8월 1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영국과 미국의 금리차는 38bp를 기록했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이날 영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7월말 금리에 견주어 28bp오른 연 4.59%(22년말비 92bp 상승)를,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7월말 금리보다 25bp오른  연 4.21%(22년말비 34bp상승)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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