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불확실성) 중국 부동산 시장 부진 심화하나,,, 최근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 유동성리스크 확산 우려
2023-08-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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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중국 부동산 판매 1위 업체인 벽계원(Country Garden)을 비롯해 완다, 시노오션 등 중국 부동산개발기업의 유동성이슈가 제기된 시점. 중국 대형 부동산개발업체인 헝다(Evergrande)그룹이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릏 신청했다.(bloomberg 참조).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의 유동성 리스크가 확대될까.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이후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한층 높일까.
중국 부동산시장 흐름을 보면 지난 2021년 '헝다 사태' 이후 회복 모멘텀을 찾지못하면서 부동산 시장 부진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수요 부진속 중국 부동산 착공 및 준공면적이 감소세를 지속 하는 가운데 부동산 개발 투자 증가율은 지난 7월 기준으로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자료를 보면 올 1~7월 누계기준 부동산개발투자 증가율은 마이너스(-) 8.5%를 기록했다. 최근 중국 도시화가 성숙단계에 접어들면서 2~3선 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부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국 분양몆적 판매 면적(-6.5%)과 분양주택 판매액(-1.5%) 모두 감소했다. 7월 주요 70개 도시의 신규상품가격 동향을 보면 전월대비 31개의 2선도시는 0.2%, 35개의 3선 도시는 0.3% 하락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