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경기부양 위해 정책금리(MLF, 7일물 역 RP) 추가 인하... LPR 금리도 추가 인하할 듯
2023-08-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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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자본유출등에 따른 위안화 약세 가중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로 사용하고 있는 LPR (대출우대금리)금리를 지난 6월에 이어 추가로 낮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15일 중국 인민은행은 1년물 MLF 금리와 7일물 역 RP 금리 전격으로 인하 발표했다. 1년물 MLF 금리는 지난 6월 15일 실물경제 수요진작등을 위해 10bp(1bp=0.01%, 2.75%→2.65% )인하한 이후 이번에는 15bp 추가로 인하했다. 두 차례 인하돼 현재 1년물 MLF 금리는 연 2.5.%로 하향 조정됐다.
7일물 역 RP 금리는 지난 6월 13일 10bp ( 2.0%→1.9%)인하했다. 이달 16일 역 RP 금리를 추가로 10bp인하하면서 현재 7일물 역 RP 금리는 1.8%로 내렸다.
이같은 정책금리 인하는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모습이다. 중국의 실물경제 회복(경기둔화 우려확대, 대형부동산개발업체등의 금융리스크 증대 대응)을 위한 강한 시그널을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중국 인민은행은 중국 공상은행, 중국은행등 18개 시중은행으로 부터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금리에 기반해 산정한 LPR을 보고 받은 뒤 평균치를 매달 공개한다. 사실상 인민은행은 LPR을 통제가는 가운데 이달 LPR 금리는 오는 21일 공표( 6월 20일 1년물 LPR 연 3.55% →8월 21일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