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금리(국채금리 10년물기준) 차 지속 확대하나. .. 양국 금리차, 5월말 320bp에서 8월11일기준 357bp로 확대
2023-08-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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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은행(BOJ)의 수익률곡선관리(YCC) 유연화 결정(7월 통화정책회의,사실상 YCC폐지?)이후 이른시일(?)내에 BOJ가 통화정책 정상화 단계를 거칠까. BOJ의 YCC 유연화 결정이후 8월들어 장기 10년물국채금리는 6%대 내외를 등락하는 가운데, 긴축경로 막바지 단계에 이른 미국과 양적·질적 완화 통화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국채금리(10년물기준) 격차는 지속 확대된 모습이다.
지난 5월말 320bp(1bp=0.01%)를 기록햇던 미국과 일본의 금리(국채금리 10년물기준)차는 격차폭을 확대하면서 8월 11일(현지시간기준으로 357bp까지 확대했다. YCC유연화 결정(7.28일)이후 7월말(335bp)금리차에 견주어보면 22bp 확대한 수준이다.
11일 기준(현지시간)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4.15%(22년말 3.87%비 28bp상승)로 7월말 금리(3.96%)에 견주어 19bp올랐다. 이날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0.58%(22년말 0.42%)로 직전월인 7월말금리(0.61%)보다 3bp내렸다. 지난 5월말 금리와 비교하면 미국은 51bp(5월말 3.64% →8월11일 4.15%), 일본은 14bp(5월말 0.44% →8.11일 0.58%)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BOJ는 7월 금융정책회의에서 장기금리 상하변동폭을 0.5%를 목표로 명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정가격 오퍼레이션을 1%의 이율로 실시함으로서 사실상 금리상한선을 1.0%까지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시장금리가 1.0%까지 오를까. BOJ의 오퍼레이션 운영과 괘를 같이하는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