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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근원 소비자물가 전달보다 낮은 4.7%... 전월대비 0.2% 2023-08-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미국의 근원 물가(core inflation) 오름세가 꺾이면서 오는 9월 FOMC(20일) 에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을까. 


지난 7월 미국의 근원 소비자 물가 상승률(Core CP, 전년동월대비I)은 전달 (4.8%) 보다 소폭 낮은  4.7%를 기록했다. BLS 통계를 보면 지난해 9월 정점(6.6%)이후 올해 7월까지 10개월간 1.9%포인트 둔화했다. 빠르게 둔화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견주어보면 더디지만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작년 6월 9.1%까지 치솟은 후 올해 7월 기준으로 3.2%까지 내려왔다. 13개월간 5.9%포인트나 낮아졋다. 


9월 FOMC 까지 한 번의 물가 보고서 발표가 더 남아있는 시점. 2개월 연속 근원 CPI 상승률(연율화기준)이 미 연준(Fed)의 목표 수준에 머물면서 오는 9월  FOMC에서 미 연준의 금리동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을까.  7월 한달만 놓고보면  서비스 부문에서 특히 항공료(전월대비 -8.1%)의 하락폭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8월이후 다시 강한 반등세를 나타낼까.  한편 구성항목별(전월대비)로 보면 식품( 0.1% →0.2%)과 서비스(0.3%→0.4%)  오름세가 소폭 늘어난 반면  상품(-0.1%→-0.3%)의 하락폭은 확대했다. 에너지(0.6% →0.1%)의 상승세는 줄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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