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플레이션 논란 지속되나. 지난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0.3%....5월이후 위안화 평가절하폭 영향은
2023-08-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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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지난 5월이후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평가절하)한 가운데 8월들어 역내 달러· 달러 위안 환율은 7.2 위안대 내외를 등락하는 모습이다. 위안화 평가절하에 따른 중국내 수입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진 시점. 중국의 디플레이션 논란이 지속될까.
중국의 저물가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7월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CPI, 전년동월대비)은 전달 (0%)보다 낮은 - 0.3%를 기록했다. 2020년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상승률이다. 중국 정부가 실물경제 지원을 위해 경기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상품및 서비스 수요 회복과 함께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까. 7월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Core CPI,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전달 0.4% 보다 소폭 오른 0.8%를 기록했다.
지난 해 9월(2.8%)이후 중국의 소비자 물가 오름세가 둔화되면서 올 해 7월(-0.3%)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중국의 생산자물가(PPI)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지난 해 10월(-1.3%) 이후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 7월 PPI는 전달(-5 5%)보다 하락 폭을 축소한 -4.4%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