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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경상수지가 개선되면서 올 상반기 경상수지는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 6월 중 경상수지는 전달(+19.3억달러)에 이어 5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6월 누계기준으로 경상수지는 24.4억 달러 흑자로 전환했다.
8일 한은 발표 '23년 6월 국제수지(잠정) 통계를 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58.7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 6월 수출 감소율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전년동월대비기준: 5월 -13.5%→6월 -9.3%)을 나타낸 가운데 6월 중 상품수지(순수출-순수입)는 39.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달(+18.2억달러)에 이어 상품수지가 흑자를 이어가면서 올 1~6월 누계기준 상품수지 적자 폭은 34.7억달러( 1분기 -97억달러)로 축소했다.
경상수지에는 서비스 수지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이 포함된다. 6월 중 서비스 수지는 26.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여행수지 적자폭(5월 -8.2억달러 →6월 -12.8억달러) 이 확대된 가운데 운송수지( 5월 -3.5억달러 →6월 +0.2억달러)는 한달만에 흑자로 전환했다.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올 1~6월 누계기준 서비스 수지 적자폭 119.3억달러(1분기 -72억달러)로 확대했다.
6월중 본원 소득수지(5월 +14.2억달러, 6월 +48.5억달러)는 배당수입( 배당소득 5월 +9.0억달러 →6월 +42.3억달러) 이 늘면서 전달보다 흑자규모가 확대했다. 1~6월 누계기준으로 본원소득수지는 194.9억달러 흑자(1분기 +133억달러)를 기록했다. 6월중 이전소득수지는 3.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